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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장문주의) 코치 지망생의 저스티스 나겜 vs 와디드팀 경기분석

2018-11-14 05:55:51

살구딸기

시작하기에 앞서 이 분석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 분석한 내용이며 인게임 뿐 아니라 피드백에 대한 부분까지 들어가 있습니다.
따라서 읽는이에 따라 기분이 나쁘거나 마음이 상할 수 있는 내용이 첨부되어있을 가능성 역시 농후합니다. 허나 이러한 게시글을 작성하는 이유는 누군가를 특정해서 모욕 혹은 비난, 비하, 비방하기 위함이나 나겜 자체에 대해 불편을 호소하는 글이 절대 아닙니다. 따라서 읽을 부분은 읽으시고 거를 부분은 걸러주셨으면 합니다.
또, 너가 뭔데 전프로 둘을 평가하려드냐는 이야기가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읽으시면 됩니다.
 
장래희망이 게임팀 코치인지라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작성한 내용이라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는 점 역시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무급이던 3부리그던 나벤저스던 뭐라도 하고싶지만 티어가 딸려서 안되는게 함정
 
마지막으로 이 글을 봐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p.s. 11월 24~25일 뒤틀린숲 대회인 레드불 트리니티 한국 대표 선발전 온라인 예선 중계를 하게됬습니다(신청한 사람은 다하는것 같은게 함정이지만) 나중에 홍보하려고 또 쓰기는 하겠지만 놀러와주세요 ㅎㅎ......
 
 
 
 
 
1. 1경기
   1-1. 밴픽
   1-2. 게임플레이
   1-3. 피드백
2. 2경기
   2-1. 밴픽
   2-2. 게임플레이
   2-3. 피드백
3. 3경기
   3-1. 밴픽
   3-2. 게임플레이
   3-3. 피드백
4. 총평
 
 
1. 1경기
1-1. 밴픽
 
블루 vs 퍼플
      와디드팀(이하 TWD) vs 저스티스 나겜(이하 JNG)
1 밴페이즈 - TWD : 제이스, 자크, 쓰레쉬 / JNG : 아리, 조이, 르블랑
1 픽페이즈 - TWD : 라칸 / JNG : 자야, 녹턴 / TWD : 람머스, 진 / JNG : 파이크
2 밴페이즈 - JNG : 이렐리아, 아트록스 / TWD : 질리언, 오리아나
2 픽페이즈 - JNG : 갈리오 / TWD : 아칼리, 사이온 / JGN : 피오라
 
 먼저 첫번째 밴 페이즈만 보더라도 와디드팀에서 굉장히 준비를 많이 해왔음을 알 수 있습니다. 제이스의 경우에는 명실상부한 좁쌀님의 모스트 1픽이며 자크역시 오조님의 핵심픽 중 하나이고 쓰레쉬역시 썸머킴님의 메인픽 중 하나입니다. 즉, 사신의 경우에는 애초에 챔프폭으로 밴해봤자 좋을게 딱히 없기도 하지만 아군 미드에 대한 자신감도 있으니 딱히 밴을 하지 않고 상대팀의 핵심픽인 제이스, 자크, 쓰레쉬와 같은 필요한 밴만 쏙쏙 뽑아와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밴픽이였습니다. 그에비해 저스티스 나겜의 경우에는 첫밴을 아리로 한 이후 상대 미드 5밴을 우선적으로 했고 아리, 르블랑, 조이 모두 좋은 밴이였지만 뭔가 2% 아쉬운 상황이였습니다. 바로 아칼리나 이렐리아와 같은 핵심픽에 대한 밴이 없었기 때문이죠. 특히 이렐리아도 이렐리아지만 아칼리의 경우에는 숙련도에 따라서 어떠한 챔피언을 상대로도 솔킬은 따이지 않으면서 강력한 캐리력을 보유함과 동시에 2랩부터 갱 면역에 가까운 플레이가 가능할 정도로 사기챔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상황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강점에도 불구하고 팀게임에서 무턱대로 중요라인인 미드의 챔피언을 선픽하기에는 카운터의 여지가 충분했기 때문에 와디드팀에서는 아칼리나 이렐리아를 빠르게 뽑지 않았고 우연의 일치인지 노림수인지는 모르지만 저스티스 나겜의 미드픽이 2페이즈로 넘어가면서 아칼리를 제외한 모든 핵심 미드챔피언들을 밴하는 것 자체는 성공했습니다. 저스티스 나겜이 미드를 중심적으로 노리는 밴을 한것과 대비되게 와디드팀은 전라인을 전부 비슷하게 노린 밴을 했습니다. 1 밴페이즈때는 앞서 이야기했고 2 밴페이즈의 경우에는 질리언은 이전 저스티스 나겜에서도 보였지만 사신님의 주요픽중 하나입니다. 상대 미드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였기 때문에 충분히 밴할 가치도 있었고 오리아나의 경우에는 아칼리를 상대하기 굉장히 쉬운 챔피언 중 하나가 오리아나였기 때문에 밴한 것으로 보입니다. 즉, 이때부터 아칼리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던 것으로 보입니다.
 
 픽의 경우에는 서로 아쉬울것없는 픽을 했습니다. 와디드팀에서는 서포터인 냥지님이 자신있어하는 픽인 라칸을 빠르게 뽑아서 상대픽을 강제 + 아군의 핵심픽을 지키는 것에 성공했고 저스티스 나겜에서도 뺏어오는 픽이기는 했지만 콜리님이 자신있어하는 픽이기도한 자야와 오조님이 자주하는 픽은 아니지만 홀스님의 픽을 뺏어올 수 있고 어느정도 플레이 가능한 녹턴을 가져왔기 때문이죠. 이렇게 된 이상 이후 두번째 밴페이즈에서 람머스와 쉬바나가 밴이 된다면 정글픽할 챔피언이 없다고 볼 수 있는 홀스님이였기도 했고 아군 딜러들의 티어가 높기 때문에 안정적으로 탱킹만 해줘도 1인분이 가능한 람머스를 가져왔으며 이후 오늘 자신의 개인 스트리밍에서도 연습하였던 진을 와디드님이 꺼내들어 안정적인 픽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1 픽페이즈에서 가장 아쉬운 픽은 썸머킴님의 파이크입니다. 후에 미드에서 갈리오를 가서 탱킹을 어느정도 커버하기는 했지만 어찌되었든 팀에 안정적인 하드탱커는 부족한 상황이였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알리스타라는 나름 숙련도도 괜찮은 픽이 있었고 상대의 바텀듀오가 나온 상태에서 알리스타를 하지 않을 이유도 없었습니다. 물론 이를 커버할 수 있는 숙련도가 있다면 모르지만 썸머킴님의 파이크 숙련도는 높다고 보기 힘들고 들어갈 타이밍과 나올 타이밍을 너무 공격적으로 잡으려는 경향이 있으신 썸머킴님에게는 좋지않은 픽이 되었다 싶습니다. 두번째 픽에서는 갈리오를 픽해서 들어가는 녹턴을 도와주고 부족한 탱킹력을 어느정도 보완하는 것이 가능하며 사신님 계정의 모스트픽인 갈리오를 가져왔습니다. 상대 미드가 공개되자 와디드팀에서는 이전에 오리아나를 밴했고 상대 미드도 갈리오라 특별히 미드에서 카운터 맞을 이유가 없게 되었다보니 아칼리를 픽했고 이후 탑에서 무슨 챔피언이 나오든 무난하게 플레이 가능하며 팀게임에도 적합한 사이온을 가져오는 것으로 와디드팀은 밴픽을 마쳤으며 이후 저스티스 나겜에서는 피오라를 픽해 밴픽을 완료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픽미스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사이온 자체가 딜러들 상대하기에 굉장히 좋은 탱커 중 하나입니다. 또 콜리님이 피오라를 띄우자 계속해서 마오카이를 말씀하시면서 픽을 요청했고 보이스는 나가지 않았지만 사신님도 피오라 픽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셨습니다.
 
 이 피오라 픽에 대해서는 여러가지 해석이 있을 수 있지만 좁쌀님의 '진세형 오늘 하는거 보니 피오라랑 잭스로 다 이길 수 있던데?'라는 발언을 봤을 때 자신감을 표출한 픽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뭘하던 조나스트롱은 이긴다는 마인드라고 볼 수 있죠. 이렇게 탄생한 픽은 하드탱커도 없고 운영이 없으면 플레이가 상당히 기형적으로 변할 수 밖에 없으며 라인전의 승패가 사실상 게임을 결정지을 수 있는 저스티스 나겜의 픽과 라인전이 조금 힘들거나 망하더라도 챔피언들의 성장력과 준수한 조합을 가지고 한타페이즈로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게임이 유리해지며 상대가 운영을 한다고 하더라도 충분히 대처가능한 픽들로 채워진 픽이라고 봅니다.
 
 결론적으로 첫번째 경기의 밴픽은 압도적으로 와디드팀이 승리하였습니다. 저스티스 나겜의 픽은 그냥 솔랭에서 볼 수 있는 픽이 되었고 와디드팀은 진짜 팀게임을 위한 밴픽이였으니 당연한 결과겠지요. 경기를 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이 게임의 패배는 여기서 이미 정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사신님께서 말씀하셨듯이).
 
1-2. 게임플레이
 먼저 썸머킴님의 경우에는 상당히 아쉬웠습니다. 충분한 숙련도가 기본이 되어야하는 파이크를 픽했지만 숙련도가 조금 부족하다보니 1랩싸움에서 결국 킬을 내주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후 좋은 플레이를 여러번 보여주기는 했지만...... 숙련도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줬던건 사실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썸머킴님이 못한부분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최대한 궁극기 활용도 했고 탬도 탱키하게 둘른다고 둘렀어요. 할만큼 했다고 생각합니다.
 
 콜리님의 경우에는 할 수 있는 플레이를 전부 다했다고 봅니다. 라인 주도권을 어느정도 줬던 상황임에도 딱히 CS를 밀리지 않으면서 잘 플레이해줬다고 봅니다. 한타 페이즈에 돌입한 이후에 자야가 딜을 하지 못했던건 과도하게 잘커버린 상대 탱라인을 흥하지 못한 자야 입장에서는 처리하기 힘든것이 당연하니 어쩔 수 없었다고 보는 것이 합당합니다.
 
 사신님의 경우에는 게임은 패배했지만 저스티스 나겜의 MVP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칼리를 상대로 무리하지 않으며 꾸준히 라인전을 준수하게 펼쳐주었고 이후 한타페이즈에서도 적절한 스킬활용으로 최대한 적을 압박하는 플레이를 보여주셨습니다. 하지만 갈리오의 경우에는 예전과 다르게 한계가 존재하는 챔피언이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승리를 견인해 내지는 못했습니다. 물론 상대 미드에 비해 움직임이 조금 늦은 건 아쉬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미드가 밀리기 시작한 것도 탑에 계속 텔포타고 커버가려는 움직임을 하다가 말렸다는 점을 생각하면 가장 억울하다고 봅니다.
 
 오조님의 경우에는 자신의 역량 내에서 최선의 플레이를 하기위해 노력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탑에서 와딩이 부족한 상황임에도 계속해서 압박을 시도했지만 그럼에도 최대한 커버를 가는 모습을 보였으며 정글링도 준수했고 플레이 자체도 매우 좋았으며 한타페이즈에서는 적 딜러를 최대한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또 팀의 오더에도 최대한 따르는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전형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주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좁쌀님의 경우에는 솔직히 말하면 1경기의 워스트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피오라는 라인을 이기고 이를 스노우볼링을 굴려서 운영을하고 상대가 오는것을 잡아내면서 게임을 캐리하는 챔피언인데 계속해서 시야장악을 시도하고 그게 성공적이였던 미드-바텀 라인에 비해서 탑라인은 아무런 와딩도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라인전을 승리했냐고 보면 그것도 딱히 아닌것이 20분을 기점으로 사이온은 167개의 CS를 수급했지만 피오라는 157개의 CS를 수급했습니다. 그렇다고 사이온이 한타를 참여하지 않았냐고 보자면 탑에서 라인을 계속 푸쉬하던건 오히려 피오라쪽이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상당히 아쉽습니다. 타워도 20분에 본인이 아닌 아군이 밀었다는 점도 있구요. 또 평소 솔랭이였으면 당하지 않았을 갱킹도 계속해서 와딩을 하지않는 모습으로 당해줬고 홀스님께서도 직접 '탑에서 응수빼고 도발거는 맛에 계속 들렀다'라고 하실 정도로 탑에 많이 갔음에도 자신의 플레이에 고집을 부리며 아쉬운 상황이 계속 노출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피오라는 게임 내내 존재감이 없었습니다. 탐에서 무언가를 해보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솔킬을 냈다할만한 상황도 나오지 않았으며 바론 전 한타에서도 사이온과 싸움을하다 합류한 람머스에게 죽었고 마지막 한타에서 진을 잠깐 노렸다가 진이 초시계를 사용하고 그 사이에 도와주러온 아군에게 죽었으며 게임종료 직전 싸움에서는 람머스를 때리다가 죽는 굴욕까지 맛보게 되었습니다. 또 20분 넘어서부터는 사이온을 1:1로 압도를 못했어요. 1:1하다가 도우러온 람머스한테 죽었고. 사실상 이번 경기의 패인이나 다름없을 정도였습니다.
 
 결론적으로 1경기 저스티스 나겜의 패배 요인은 사기챔인 아칼리의 존재 자체와 탑에서 누적된 실수와 데스가 가장 크다고 봅니다. 물론 사신님은 라인전에서 아칼리를 상대로 꾸준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지만 한타페이즈에 들어가서는 CC기가 많은것이 아니기도 하고 아칼리 자체가 워낙 챔피언이 사기다 보니 막을 수 없었으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였다고 할 수 있겠지만 탑에서 누적된 데스와 갱킹노출 그리고 이로인해 탑 라인전이 박살이 난 것은 순수히 좁쌀님의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피오라라는 챔피언을 잡았음에도 라인전에서 승리하지 못했고 계속해서 와딩을 소홀히한 결과 갱킹에 노출되고 다이브당하는 플레이가 계속나왔으며 탑에 계속해서 붙어있었음에도 타워는 20분에 본인이 아닌 아군이 깨줬고 CS도 이기지 못했다는 점은 변명이 불가능합니다.
 
1-3. 피드백
 좁쌀님의 피드백이 2개 있었습니다. 탑에서 자신이 포션을 먹지않아 죽었다는 점과 미드싸움(아마 녹턴을 시작으로 다이브를 했던 싸움으로 보입니다)에서 대패한 것이 문제였다고. 일단 탑에서 죽은 부분에 대해 일단 생각해보자면 포션을 먹어서 죽었다고 생각할 수 있는 초반 부분은 10분 51초에 피오라가 람머스 갱킹에 당해 죽은 부분인데 이부분은 방심하다가 죽었다고 보는것이 합당합니다. 앞에 미니언이 많았는데 굳이 들어오겠냐 싶었던거죠. 결국 굴러오던 람머스가 점멸을써서 부딪히고 이후 도발까지 쓰는것으로 피오라가 죽고 커버하던 녹턴도 죽었습니다. 이 외에는 딱히 포션을 못먹어서 죽었다고 할만한 상황은 안나왔습니다. 이부분은 순전히 변명으로 보입니다. 포션먹는다고 살상황은 절대 아니였거든요.
 
 미드싸움의 경우에는 조금 무리한것도 사실이고 스킬자체도 여럿 미스가 나기도 했습니다. 다만 그 상황에서 피오라가 한게 없다는 것만은 절대 커버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물론 온다고 할 수 있는게 없었으니 안오는게 맞았다! 라고 이야기하면 할말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사실 들어간다는 오더 자체가 아쉬웠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피오라는 미드에 5명이 몰려있는데도 돌거북을 먹고 미드쪽으로 걸어갔습니다. 탑타워도 안밀었어요. 자신의 입으로도 직접 미드 억제기는 안나간다고 해놓고 타워밀생각이 없이 그냥 정글파밍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굳이 그랬어야했냐 싶습니다. 솔랭에서야 나 크면 장땡이지! 라는 생각으로 해도 되지만 이건 엄연한 팀게임이니까요.
 
 
 
2. 2경기
2-1. 밴픽
 
퍼플 vs 블루
      와디드팀(이하 TWD) vs 저스티스 나겜(이하 JNG)
1 밴페이즈 - JNG : 아리, 사이온, 아칼리 / TWD : 쓰레쉬, 라칸, 자크
1 픽페이즈 - JNG : 시비르 / TWD : 알리스타, 이렐리아 / JNG : 브라움. 잭스 / TWD : 람머스
2 밴페이즈 - TWD : 질리언, 아트록스 / JGN : 르블랑, 카이사
2 픽페이즈 - TWD : 트리스타나 / JNG : 레넥톤, 코르키 / TWD : 우르곳
 
 이번 밴페이즈에서는 양쪽다 서로에 간한 이해를 기본으로 한 밴을 했다고 봅니다. 저스티스 나겜의 아리밴은 전판과 같이 미드인 마레리트님의 모스트 1픽이기 때문에 밴하는 것이 맞고 아칼리는 전판에 너무 거하게 얻어맞았으며 사이온도 탑에 상대하기 힘들었다는 판단하에 내린 결론이니까요. 와디드팀역시 쓰레쉬와 자크의 밴을 유지하고 이번에는 라칸을 하지 말자는 콜이 나왔고 자야를 딱히 하고싶지도 않으니 라칸을 밴해서 자야-라칸 조합을 봉쇄하는 판단을 했으니 서로 합당한 밴이였습니다. 와디드팀의 질리언 밴은 당연히 사신님에 대한 저격밴이고 아트록스는 미드에 좀 더 힘을 실어주기 위함도 있겠지만 최근 좁쌀님이 아트록스를 자주 픽하는 모습을 보여줬었기 때문에 밴한 것이라고 봅니다. 르블랑의 경우에는 잘하는 사람이 잡으면 카운터 없는 픽이기도 하고 카이사는 알리스타-카이사 조합이 매우 강력하니 밴한 것으로 보입니다.
 
 픽의 경우에는 시비르-브라움 조합과 코르키를 가지고 미드, 바텀은 버티고 탑라인 싸움을 통해 게임을 끌어가겠다는 저스티스 나겜과 또다시 안정적으로 고성능의 챔피언들을 기반으로 초중후반 모두 준수한 플레이를 하겠다는 와디드팀의 격돌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즉, 이번판은 탑에 모든것이 걸려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다른 라인이 터지지 않는다는 전제조건이 붙기는 하지만 오더도 탑오더를 듣자는 콜이 있었고 플레이도 탑중심으로 가자고 했기 때문에 당연하죠. 미드와 바텀이 버틴다는 판단으로 한 픽이기 때문에 미드 코르키도 준수한 선택이였고 선픽으로 시비르를 가져온 것 역시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또 2:2싸움에서 강력한 레넥톤과 잭스라면 탑라인 싸움에서도 유리하기 때문이죠. 반대로 와디드팀의 픽은 대세픽들을 다 뽑아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우르곳과 이렐리아도 가져왔고 알리스타도 있으니까요. 또 홀스님의 람머스픽도 있기 때문에 전판과 동일하게 무난하게가면 한타는 이기는 조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2. 게임플레이
 가장 특이한 사항이라면 초반 레드인베를 들어갔던 레넥톤이 죽을뻔했지만 점멸을 빼고 살아남았다는 점인데 이 과정에서 우르곳의 점멸도 빠져서 돌아오기 전에 잭스의 탑 갱킹으로 킬을 만드는 것에 성공했다는 점은 눈여겨볼만합니다.
 
 일단 썸머킴 - 콜리 바텀듀오는 이번에는 묶어서 판단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일단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줬습니다. 라인전에서 버틴다는 선택을 완벽하게 수행했고 심지어는 잭스의 갱킹 호응을 통해 킬까지 만들어냈습니다. 또 게임내내 저스티스 나겜의 희망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로 좋은 플레이를 보여준 듀오입니다. 2경기의 에이스 플레이어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사신님의 경우에는 물론 제 개인적인 판단이기는 하지만 저는 원거리 챔피언. 특히 골드카드같은 CC기가 없음에도 라인전에서 이렐리아를 상대로 솔킬을 따이지 않는다는 것 자체에서 이미 버티는 플레이라는 목적은 달성했다고 봅니다(16분 경에 발생한 솔로킬은 미드 타워 파괴를 통해 라인전이 종료된 이후 발생했기 때문에 카운트하지 않습니다). CS차이도 별로 나지 않았으니까요. 또 미드이렐리아가 언제든지 로밍을가서 다이브각을 잴 수도 있다는 판단하에 계속해서 위치파악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은 정말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오조님의 경우에는 전판과 동일합니다. 좁쌀님의 오더하에 계속해서 움직이는 모습은 팀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좁쌀님의 경우에는 이번에도 워스트 플레이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밴픽자체를 탑에 몰아주는 픽이였고 이를 위해 미드와 바텀 모두 버티는 픽을 해줬습니다. 하지만 정작 미드는 반반가는것에 성공했고 바텀은 오히려 이겼지만 탑은 졌습니다. 심지어 초반에 점멸을 서로뺀것을 잭스의 갱을통해 어시를 기록했음에도 전판에 탑갱킹을 계속해서 홀스님이 들어온다는 것을 직접 경험했기 때문에 어느정도 시야장악을 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또 아군 잭스정글 역시 탑동선을 꾸준히 봐줬기 때문에 시야장악이 힘들었다 혹은 어렵다라는 변명은 통하지 않습니다. 분명히 몰아주는 밴픽이였고 정글 동선도 자신이 원해는대로 수정할 수 있었음에도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라인전에서 패배했습니다. 1경기에 비해서는 조금 더 팀과 함께 움직여주는 모습이 보이기는 했지만 초반에 망하면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할게 없는 레넥톤과 망하던 흥하던 뭔가 할게있는 우르곳과의 차이는 계속해서 벌어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번판도 탑이 망한게 영향이 너무 컸습니다. 탑라인에 힘을 주는 밴픽이였고 탑라인이 망하면 안됬습니다. 대놓고 버티는 픽을 했던 두 라인은 흥하거나 반반갔는데 초반에 강력하고 힘주는 픽이 망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가 컸어요. 이번에는 1경기처럼 솔랭식의 플레이는 상대적으로 적기는 했지만 이미 미드와 바텀이 버티는 픽을 한 이상 어중간한 성장으로는 애매한 딜링밖에 기대할 수 없었고 그 결과 몰아주려던 탑 레넥톤은 있는게 있는게 아닌 챔피언이 되어버렸고 상대팀이 너무 탱키해지다보니 그 탱키함을 커버할 수 없는 코르키와 시비르 입장에서는 아무것도 못하고 게임을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2-3. 피드백
 좁쌀님의 피드백은 하나였습니다. 내가 못해서 졌다. 맞습니다. 분석할 이유가 없네요.
 
 
 
3. 3경기
3-1. 밴픽
 
블루 vs 퍼플
      와디드팀(이하 TWD) vs 저스티스 나겜(이하 JNG)
1 밴페이즈 - TWD : 쓰레쉬, 브라움, 자야 / JNG : 아리, 이렐리아, 아칼리
1 픽페이즈 - TWD : 라칸 / JNG : 알리스타, 카이사 / TWD : 이즈리얼, 아트록스 / JNG : 자크
2 밴페이즈 - JNG : 람머스, 녹턴 / TWD : 르블랑, 질리언
2 픽페이즈 - JNG : 사이온 / TWD : 쉬바나, 조이 / JGN : 카사딘
 
 저스티스 나겜에서 결국 아리, 이렐리아, 아칼리 모두 밴했습니다. 문제라면 마레리트님의 챔프폭이 상당하다는 것이죠. 모스트 2인 조이가 풀려버렸습니다. 그나마 다행이라면 예전과 같은 조이가 아니기 때문에 라인전 압박이 심하지 않고 대처가 어느정도 가능하다는점이겠지만 후반가면 스킬이 쌘건 여전하고 최근 버프도 있었기 때문에 조금 무서운 픽인건 사실입니다. 미드에 밴을 한 저스티스 나겜과 다르게 와디드팀은 바텀을 저격했습니다. 미드는 애초에 선픽으로 가져가는 경우도 없었고 2 픽페이즈때 미드픽하는게 내리 보였으니 질리언밴을 서두르지도 않았고 탑에 딜러가 오는 경우 충분히 파훼가 가능하다는 것을 이전 두 경기에서 경험했기 때문에 탑에 밴을 할 이유가 없었으며 정글 자크는 어느정도 대처가 가능하다는 판단하에 밴을 하지 않은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제이스를 풀어주기는 했지만 두경기 연속으로 탑에 딜챔프를 줬다가 진팀이 세번째 경기에서도 탑에게 딜챔프를 쥐어줄 이유가 없으니 풀어준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정글픽이 나오지 않게되자 녹턴과 람머스를 밴해서 홀스님의 쉬바나를 강제시켰고 와드디팀은 르블랑과 질리언으로 미드밴을 통해 미드의 폭을 줄였습니다.
 
 와디드팀에서 선픽으로 라칸을 가져간 것은 아무래도 가장 자신있는 픽이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1경기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기도 했으니 자야를 밴했다고 안가져갈 이유가 없죠. 이후 저스티스 나겜이 알리스타와 카이사를 가져갔는데 두 픽 모두 썸머킴님과 콜리님이 자신있어하는 픽이기 때문에 선픽할 가치가 충분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를 카운터치기 위해서 와디드팀은 이즈리얼을 가져갔고 탑에 탱커가 오던 딜러가 오던 평등하게 때려잡는 것이 가능하면서 동시에 미드로써도 활용 가능한 아트록스를 픽했으며 이후 오조님은 본인이 자신있어하시는 자크를 픽했습니다. 이후 이전 1, 2경기에서 딜러를 했다 망해버렸던 탑이기 때문에 이번에는 사이온을 통해 단단한 탱커진을 구성했으며 와디드팀은 유일하게 남은 홀스님의 정글픽인 쉬바나와 마레리트님의 모스트 2픽인 조이를 가져갔습니다. 쉬바나의 경우에는 뭐 홀스님 입장에서는 마지막 남은 자신감있는 픽이라 가져오는게 맞았고 조이역시 상대 미드가 노출되지 않은 상황이라면 자신있는 픽을 가져오는게 맞다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카사딘 픽의 경우에는 약속의 16동안 좀 유기적으로 풀어가자는 느낌으로 픽하셨다고 생각합니다.
 
3-2. 게임플레이
 썸머킴 - 콜리 바텀듀오는 또 묶어야겠죠. 1경기 파이크의 아쉬움만 빼면 세경기 내내 가장 준수한 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 라인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딱히 심각하게 결점있는 플레이를 보여준적이 없어요. 서로 캐미도 잘맞고 오더따라서 잘 움직여주고 플레이가 문제될게 자주 나오는 것도 아니고 딜을 막 못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썸머킴님이 조이의 쿨쿨방울에 자주 노출된점은 아쉬운 부분이지만 이부분은 마레리트님의 실력도 워낙 뛰어나고 서로 티어차이가 많이나다보니 발생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신님의 경우에는 솔직히 할건 다했다고 생각합니다. 상대 조이가 너무 잘해서 힘들었던거지 CS가 많이 밀리는것도 아니고 딜교환도 잘했고 준수한 플레이를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마지막경기는 아쉬운점도 좀 있었는데 중반부터 딱히 영향을 끼치지 못했다는점일까요? 하지만 이는 변호가 가능한 것이 상대 조합이 함부러 들어갔다간 죽을 수도 있어서 앞으로 자신있게 들어가기도 힘들고 할 수 있는게 딱히 없기도 했습니다.
 
 오조님의 경우에는 팀게임에는 맞게 잘했지만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합니다. 오더를 잘 따라주고 팀에 맞춰서 플레이하는 것 자체는 좋은데 오더에 맞춰서 계속 플레이를 하려고만 하시다 보니 너무 자신의 주관이 밀려나는 느낌이라 너무 아쉽습니다. 절대 못하시는 분이 아니고 충분히 실력이 더 나아질 수 있는 분인데 침체되는게 너무 아쉽네요.
 
 좁쌀님은 3경기에 굉장히 잘했다고 봅니다. 아트록스 상대로 딱히 라인전을 밀리지도 않았고 팀플레이도 괜찮았구요. 다만 탑에서 딜챔피언을 할 때랑 탱챔피언을 할 때랑 발언 빈도가 너무 차이가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보가 단절된느낌이에요. 좀 더 오더를 하는것에 집중을 해도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3-3. 피드백
 이번판은 좁쌀님도 사신님도 말씀하셨지만 실력부족으로 진게 맞는것같습니다. 알리스타-카이사로 바텀 라인전도 딱히 못이기고 미드에서도 이겼다고 보기는 힘들고 탑역시 마찬가지였죠. 1, 2경기와는 다르게 탑에서는 잘했지만 압승은 아니였습니다. 상대 정글이 성장형이기 때문에 개입이 없다는 것을 서로 알고 있음에도 정글이 힘을 좀 못써준것도 아쉽기는 하지만 상대가 갱을 회피를 잘한것도 사실인터라...... 
 
4. 총평
 이번 저스티스 나겜 vs 와디드팀은 전형적인 솔랭식 게임 vs 팀 게임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와디드팀은 준비도 많이했고 메인 오더를 중심으로 계속해서 좋은 팀플레이를 보여줬지만 저스티스 나겜은 상대적으로 그런 부분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또 분위기 차이도 상당히 컸다고 생각합니다. 3경기는 달랐지만 1, 2경기는 탑과 다른 라인간의 분위기가 너무 크게 차이났어요. 전형적인 솔랭식 밴픽을 했던 1경기는 처참하게 무너졌고 탑을 중심으로 플레이했던 2경기는 탑이 망함과 함께 침몰했습니다. 그리고 그랬을 때의 탑라인과 다른 라인과의 분위기가 조금씩 차가워졌습니다. 말에 가시가 돋는 느낌이였어요 보는 제 입장에서는.
 
 이번 경기 뿐 아니라 이전 경기를 모두 봤을 때 저스티스 나겜의 가장 큰 문제점은 각자가 잘해서 이기려는 경향이 너무 심하다는 것 같습니다. 오조님은 그나마 팀게임을 해보고 싶어하고 바텀의 유부듀오는 자신들이 잘해서 이기려는건 마찬가지지만 적어도 오더는 잘 따라줬고 사신님의 경우에는 미드에서 잘합니다. 솔직히 에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굉장히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기 때문에 잘해서 이기려고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탑은 자기가 잘해서 이기기 위해서 딜챔피언을 꺼내는데 그게 성공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히 자주 나옵니다. 그럼에도 이번 1, 2경기 망했던것처럼 그날 선례가 생기는 것이 아니면 탱커챔피언에 대해 굉장히 기피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는 것 같아 상당히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저스티스 나겜에게 중요한건 5인이서 다같이 팀게임을 해서 하나로 뭉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팀내에서 피드백하는 사람이 있어서 분열된다는 이야기를 어디서 들은적이 있기는 한데 그건 큰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있으면 좋겠죠. 아무래도 직접 하면서 보는 것과 전부를 보는 것은 다르니까.
 
 여튼 결론적으로 이 저스티스 나겜 멤버로 뭐든하던지 아니면 내부에서 특단의 조취를 취해서라도 뭔가 큰 변화가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연패가 계속 쌓이게 될꺼고 이 냉랭한 분위기가 해결될것같지가 않아서요.
 
 
 
보는 사람입장에서는 솔직히 이번 저스티스 나겜 정말 아쉬웠습니다. 잘하는걸 보고싶기도 하지만 아마 많은 시청자분들이 보고싶으신건 서로 캐미 맞춰가면서 웃으면서 방송을 하는 것을 보고싶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스티스 나겜 화이팅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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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2018-11-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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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평에서 쌀이가 탱챔을 기피한는게 저는 자신이 좀더 보여주려고 해서 그런것 같아요.
나도 딜챔을 잘한다. 캐리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솔랭과 달리 무리하게되고 갱각이 보이게되고 밀리고 악순환이죠...

하지만 오조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글에서 보시면 계속 오조는 잘했다고 하셨습니다만 솔랭이나 나벤져스때 잘한건 맞지만
지난번 경기나 어제 경기에서 보면 아니죠.
지난번 경기야 티어차이가 났다고 보고, 어제는 그래도 만만하거나 할만한 홀스형 이였습니다...

1경기 때 와디드의 오더 등을 통해 홀스형이 노골적으로 탑을 봐주는데도
오조가 좀더 신경 써줘야하는 탑보다는 다른곳에 집중하는게 보였고
그덕에 위에서 말한 쌀이의 무리가 합쳐져 탑갱은 계속 성공하고
탱커에게 밀리니 피오라는 의미가 없는 캐릭이 되었습니다.

2경기는 쌀이가 1경기에서의 문제를 보고 오조에게 초반에 오더를 내리지만..
경직된 움직임 등에 의해 중간에 포기하죠..
물론 쌀이가 못한것도 있습니다만 홀스형이 탑 갱을 3번 성공할 때 오조 동선을 생각해보세요.

3경기는 이러한 오조의 단점이 좀더 부각되었습니다.
그냥 방황했습니다.... 홀스형은 6랩까지 정글만 먹는데 반해 먼가 성공적인 움직임이 없었죠.

승리를 위해선 어제나온 피드백 중 쌀이가 정글을 가는게 맞습니다.
쌀이가 정글로 가서 미드/정글 힘으로 이겨나가고 바텀이 반반이나 이기고 있다면
더 시너지가 나겠죠.

반대로 사신의 주장처럼 다같이 성장을 해야한다면 최소한 모여서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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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곰

2018-11-14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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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힘들게 쓰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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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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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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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ero

2018-11-14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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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단 사이마다 엔터 한번만 더 쳐주세요 ㅜㅜ
괜찮은 분석인데 너무 읽기힘들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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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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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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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요다

2018-11-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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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글도 잘쓰시고 피드백도 적절하네요 ㅎ 경기를 보진 않았지만 거의 다본느낌이라.. 제목에 스포주의를 써주시는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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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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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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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2018-11-14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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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총평에서 쌀이가 탱챔을 기피한는게 저는 자신이 좀더 보여주려고 해서 그런것 같아요.
나도 딜챔을 잘한다. 캐리할 수 있다.
그러다보니 솔랭과 달리 무리하게되고 갱각이 보이게되고 밀리고 악순환이죠...

하지만 오조의 문제도 있다고 봅니다.
글에서 보시면 계속 오조는 잘했다고 하셨습니다만 솔랭이나 나벤져스때 잘한건 맞지만
지난번 경기나 어제 경기에서 보면 아니죠.
지난번 경기야 티어차이가 났다고 보고, 어제는 그래도 만만하거나 할만한 홀스형 이였습니다...

1경기 때 와디드의 오더 등을 통해 홀스형이 노골적으로 탑을 봐주는데도
오조가 좀더 신경 써줘야하는 탑보다는 다른곳에 집중하는게 보였고
그덕에 위에서 말한 쌀이의 무리가 합쳐져 탑갱은 계속 성공하고
탱커에게 밀리니 피오라는 의미가 없는 캐릭이 되었습니다.

2경기는 쌀이가 1경기에서의 문제를 보고 오조에게 초반에 오더를 내리지만..
경직된 움직임 등에 의해 중간에 포기하죠..
물론 쌀이가 못한것도 있습니다만 홀스형이 탑 갱을 3번 성공할 때 오조 동선을 생각해보세요.

3경기는 이러한 오조의 단점이 좀더 부각되었습니다.
그냥 방황했습니다.... 홀스형은 6랩까지 정글만 먹는데 반해 먼가 성공적인 움직임이 없었죠.

승리를 위해선 어제나온 피드백 중 쌀이가 정글을 가는게 맞습니다.
쌀이가 정글로 가서 미드/정글 힘으로 이겨나가고 바텀이 반반이나 이기고 있다면
더 시너지가 나겠죠.

반대로 사신의 주장처럼 다같이 성장을 해야한다면 최소한 모여서 연습하는 시간을 가져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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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2018-11-14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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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간이 없어서 연습할 시간이 없다면 사신의 주장은 모순이 됩니다.
성장은 해야하는데 서로 솔랭만 주구장창 돌리면 본글이나 다른 글처럼
팀랭 실력은 안 늘 뿐더러 계속 냉랭하게 게임만 하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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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2018-11-1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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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난번이라고 적었는데 지지난번 경기였네요.
지난번 경기는 오조가 원딜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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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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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개인적으로 오조님의 플레이가 많이 경직되어있는게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잘했다고 한 이유는 플레이 자체를 잘했다 못했다라고 말하는 것 보다는 계속 강조했듯이 팀게임을 하려고 했다는 의미에서의 잘했다입니다. 플레이 자체는 아쉬움이 많은것이 맞다고 생각해요. 상대가 뻔히 탑만가는 상황임에도 탑커버도 안가준것도 있지만 정글이 바텀동선인데 탑이 안사려주는 모습도 간혹 보였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론 이런 모든 부분이 팀끼리 연습을 잘 하지 못한것이 크게 다가왔다고 생각합니다. 오더적인 부분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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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크네

2018-11-14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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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말씀도 그렇고 대세적인 평은

나벤져스는 팀게임이 아니라 걍 솔랭하는거 같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자꾸 솔랭같은 플레이가 나오는건 팀분위기 자체가 자꾸 싸해져서..

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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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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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5인이서 좀더 게임을 자주 돌려서 연습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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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luvs

2018-11-14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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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이 공격적으로 하는게 현재 메타에 맞는데 정글이 안봐주면 갱에 터질뿐이죠
팀콜을 해서 미드 탑이 압박을 하고 봇이 사리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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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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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그런데 1, 2경기 모두 탑 시야싸움에서 계속해서 졌습니다. 그 때문에 갱에 터진것도 어느정도 있다고 생각하구요. 전 프로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음에도 밀린다는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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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팟팟

2018-11-14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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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코치 지망생이라는 타이틀 달아놓고 좁쌀까는 글 길게 적으신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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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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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코치 지망생인건 맞습니다. 안되는 티어 커버한다고 이것저것 노력하고 있어요.

좁쌀님 까는 글이였으면 이렇게 어중간하게 안깝니다. 팀에 탱커필요한데 피오라나 잭스하면 이긴다고 피오라 꼴픽에 가깝게 픽한것도 문제였고 탑와딩안하고 계속 자만하다가 탑라인 진것도 문제였고 갱킹 노려지는거 알면서도 계속 당해주는 것도 문제였어요. 레넥톤 픽했을때도 자기한테 쏠린다는거 알면서도 시야없이 압박하다가 갱당하고 로밍당하고 죽어주고 한거 모두 문제였습니다. 3경기도 못깔거 없어요. 자기 라인전 한다고 정보 완전히 차단하고 다른 팀원들이랑 정보교환을 거의 안하면서 게임을 했는데 그부분도 문제였고 시야장악 안되는건 3경기 내내 문제였습니다.
개임내적인 부분 말고도 깔건 많습니다. 사실상 팀분위기 흐리고 있던 원인 중 하나는 좁쌀님의 언행에 대한 부분이 크게 작용했다고 해도 틀린말이 아닐정도로 발언이 너무 쌨고 평소 말씀하시는 언행도 상당히 문제될 요소는 차고 넘칩니다.

전 제 성격이 어중간하게 그만두는걸 드럽게 싫어해서 깔꺼였으면 죽을각오로 까지 이렇게 어중간하게 안깝니다.

3경기에 사이온들고 라인전 준수하게 갔지만 상대 정글 개입이 없음에도 라인전을 승리하지 못해 게임이 지게된건 좁쌀님 탓은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1, 2경기에서 좁쌀님이 항상 자신있게 말씀하시는 전프로라는 타이틀을 보고 생각하면 커버가 불가능한 경기 내용이였다는 것을 아실꺼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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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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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솔직히 선 티아멧가놓고 라인전 딱히 압박도 못하고 오히려 티아멧때문에 강제로 라인밀리는것 + 부족한 시야장악 때문에 갱킹 당해주는게 정상적인 플레이는 아니잖아요. 나벤져스나 브실황에서 나온거면 그러려니할지 모르겠지만 좁쌀님은 다이아고 전프로인데.
1경기에서 티아멧가서 라인전 압박한게 사이온의 궁로밍을 방지하기 위함이였다고 커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2경기에서 레넥톤으로 로밍가능한 스킬구성도 아닌 우르곳 상대로도 티아멧갔고 라인전 졌고 갱킹당해줬고 시야장악 밀렸어요.

1~2경기 좁쌀님이 못한거 맞습니다. 좁쌀님도 피드백때 말씀하시는거 봐서는 인정하시는것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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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2018-11-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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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경기에 대해선 의견이 조금 다르네요.
좁님이 2경기에 강조했던건 끊임없는 카정과 탑미드정글싸움을 하자 였던걸로 기억하지만
오조님이 카정에 소극적이고 오더를 받아도 심지어 머뭇거리는 장면이 많았죠.
그리고는 아군 정글 및 라인커버에 주력하는 모습으로 1경기와 다름없이 흘러갔습니다.
물론 평소 오조님의 플레이 스타일을 생각하면 익숙하지 않은 옷을 입으라 했던 쌀님의 문제도 있지만
오더를 책임지고있는 쌀님의 말을 신뢰하지 못한게 문제가 되었다고도 볼수 있는 상황이죠.
분명 쌀님이 라인을 찍어 누르겠다가 아닌 빠른 푸시와 초반주도권을 가지고 상대방의 약점인 정글에서 승부를 보겠다고 게임전에 모두에게 말하고 들어갔던걸 다시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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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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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렇게 말씀하시니 다르게 보이기는 하네요.

말씀하신대로 좁쌀님이 2게임 시작전과 초반 그리고 중반 오더에서도 계속해서 상대 레드쪽 정글은 우리 정글이니 들어가라는 오더를 계속 하셨던 기억은 있습니다. 아군 정글을 돌다가 부르면 가는 커버형 플레이를 추구하시는 오조님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지 않았던 것도 있긴하겠네요.
다만 게임 전에 탑에 투자해서 게임하자는 이야기도 있었다는걸 생각하면 탑라인전에서 진것이 패배와 직결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물론 말씀하신대로 적극적으로 카정가라는 좁쌀님의 오더에 잘 따라주지 못했던 오조님의 플레이도 아쉬운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탑라인전에서 지는 바람에 버티는 픽이였던 미드와 바텀이 힘을 쓰기도 전에 게임이 불리하게 흘러가게 된 것은 변함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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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사

2018-11-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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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갱당해서 죽은 것은 쌀님의 탓이 크죠.
다만 게임을 볼때 각 라인의 잘하고 못함을 분석하는것도 중요하지만 각팀이 어떠한 큰 판을 짜고 게임에 임했는지를 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분석글을 보면서 느낀점이 큰그림이 보이기보단 각 라인의 수적인 성적표에 집중했다는 생각이 들어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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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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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감사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이번 경기 한번만 보고 끝낼게 아니라 자게에 올리지 않더라도 꾸준히 작성할 예정인데 말씀하신대로 조금 더 크게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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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UL

2018-11-14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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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메타는 한타페이즈가 중요하지않다(비중이 매우작다)

정글이 카밀 리신 신짜오로 패고다셨어야했다

탑미드가 대세챔프를 하지않는다 서포터도 쓰레쉬말곤 물음표다

결국 라인전실력으로 귀결되는 문제들

사신도말했지만 그냥 라인전못해서 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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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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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는 특히 그랬다고 생각합니다. 1,2경기에는 홀스님이 람머스로 갱킹을 다니는 모습이 조금이라도 보였지만 쉬바나하실때는 고질병처럼 정글링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하시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 모습이 그대로 나왔었거든요.
즉, 상대 정글의 개입이 거의 없는 것이 확정적인 상황에서 정글 개입을 통해 라인전을 이겼어야 되는데 커버형 플레이를 선호하는 오조님의 플레이 스타일과 게임을 이기기 위한 방향이 어긋나지면서 발생한 사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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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2013

2018-11-14 15:48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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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들여 쓰신 긴 글 잘 봤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저스티스 내부의 피드백에서는 라인전 강약 이야기가 나왔었지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운영-정글싸움(라인전 강약문제가 아니라 상대 팀 움직임을 예측하는 차원의)에서도 사실상 패배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하더라구요. 한 예로 2경기 중간에 서로 오더로 사장님 바텀 있어~ 라고 하는데 정작 그때 사장님은 탑쪽 바위게 먹고 그 다음 귀환해서도 다시 탑으로 가시고 하셨거든요...
탑에서 계속 당한 것도 계속 이렇게 갱동선을 탑으로 올거라는 점을 예상하지 못한게 크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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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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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론 바텀쪽 시야장악은 잘되어있던 반면에 탑에는 거의 시야장악이 이루어지지 않았던 점이 크게 작용하지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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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티츠

2018-11-14 15:52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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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말씀 드리면 2경기 아트밴은 쌀이 저격이 아닌 마레리트님이 이렐 잡았을때 아트 상대에 부담을 느낀다고 어필 하셨고 와디드가 그걸 수용해서 한 밴픽이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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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구딸기

2018-11-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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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와디드님쪽을 못봐서...... 여튼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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