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  시  판

지하철 얘기 나와서 갑자기 생각난 공익때의 엄청난 기억

2018-01-13 10:34:03

한양조대기중

제가 지하철 공익이었을 당시. 야간 근무때 시간은 오전 러시 아워.

어떤 여자가

"이 남자가 제 가슴을 툭 치고 지나갔어요!"

"고객님. CCTV 확인해봐도 되겠습니까?"

확인 후

"부역장님. 확인 결과 남자분이 뒤에서 어깨로 밀치고 나갔습니다. 다른 정황은 없습니다."

여자분 빼애애액해서 CCTV 확인시켜드리고 부역장님이 경찰에 인계해드릴까요 한마디에 꼬리가 사라지더군요



치한이라고 몰린 남자가 대놓고 뒤에서 손을 들어온 정황도 없었는데 1577이 아니고서야 어찌...


여러모로 흉흉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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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요다

2018-01-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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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다행이네요 ㅠㅠ

정말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이 다시 한번 들더라구요!! 갓CCTV의 위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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