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그릿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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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와서 쓰는 리유니온 쇼케이스 후기

2019-07-08 0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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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일어나서 (대충 한 7시? 8시?)

심심해서 방송키고 랑그좀 하다가...

11시 반쯤 부터갈 준비 해서

12시에 집을 나서서 1시에 예매안 무려 '프리미엄 버스'를 타고

서울 고속터미널로 갔습니다.

프리미엄 버스는 다르더라고요...

원버튼으로 의자가 움직이고 배터리 충전용 USB포트도 있어서 누워서 시원한 바람 맞으면서 랑그하다 자다가 랑그하다 자다보니 3시 쫌 안되서 고속 터미널에 도착 하더라고요....

늦은 점심을 먹고(아비꼬라는 일본식 카래집 갔는데.. 맛은 있던데 너무비싸요 ㅠ.,ㅠ)

9호선이였나... 타니까 얼마 안가서 코엑스 도착이더라고요....

4시 10분전에 도착.....

1층에서 두리번 거리는데... 이제와서는 쇼 케이스 시작때 소계받았는데 랑그릿사 모바일 오프닝곡 작곡하셧던 노리유키상이 저를 다른 누구와 착각하셨는지 다가 오시다가 착각하신줄 알고 손짓으로 미안하다는 제스쳐와 함께 다시 돌아가시더라고요... 그때는 뭐지? 했었습니다.

여튼 코엑스는 처음이라 오디토리움이 어디야? 티켓부스는 또 어디야? 하면서 두리번 거리다가 모르면 일단 인포메이션 센터 가서 물어보자! 해서 물어보니 일단 3층 올라가보면 다 아실거라고.. 해서 일단 3층 올라가니.. Aㅏ......

핸드폰 뒷번호로 줄 서서 차래대로 표를 받게 해놨던데.. 제번호는 사람이 많이 없는지 금방 티켓을 받고 자리를 확인해보니.. D20.... 완전 센터에서 4번째줄!!!!

자리 ㄱ꿀!!!!!!

그리고 이벤트 있으니 QR코드 찍어두라고 하더라고요...

아재라 뭘 어떻게 하지 하면서 우찌우찌 해서 하고.... 중앙에 보니 코스프레 팀이 코스프레 하고 사진 찍어주더라고요....

저는 은근히 쫄보라.. 사진찍어주세요.... 라고 말 못하고 비비 꼬고있다가.... XD 글로벌 코리아에 좀 메니저급인 좀 다리를 다치셧는지 절뚝이시던분이 분위기 만드시면서 아휴... 부끄러워 하지 마시고 사진 많이 찍으시고 같이 찍으셔도 되요~ 하고 하셔서 저도 용기내서 부탁했습니다..

사진 스태프 분들이 찍어주시더라고요....

어차피 나겜에는 얼굴 여기저기 팔려있으니 얼굴은 따로 지우지는 않을게요...(나겜 오래보신 분들은 아마 얼굴 보시면 아.. 이사람이 이사람이였어? 하실확률이.. 조금 있습니다...)

티켓팅 하고 입장 전까지는 랑그 하다 공카에서 뎃글좀 남기다가 입장시간 되서 입장 했습니다.

그리고 음악을 즐겼습니다...

첫 곡은 랑그릿사 모바일 오프닝인 New Journey 를 작곡가 노리유키 상이 직접 지휘를 하는데..... 작곡가지 오케스트라 지휘경험이 풍부한게 아니여서 그런지.. 시작이 못 갖춘 마디로 시작하는데... 주로 그때는 지휘자가 못갖춘 박자 다 세 주면서 템포를 맞춰주는데.... (예를 들어 이번같으면 원, 투, 쓰리까지는 세주면서 쓰리 직후에 곡이 시작하게 되는..) 그냥 쓰리 하고 바로 가는 바람에.. 연주자 분들이 템포를 순간 못잡아서 알레그로 모데라토 정도 되는 탬포 곡이 안단테 탬포의 곡이 되어버리는...... 대형사고가..... 터졌...... 지만 연주자들이 다들 경험이 풍부한건지.... 태현하게.. "이곡 원래 이런곡임." 하면서 하는거 보고 와.. 역시..... 그리고 첫곡 마치고 지휘봉 넘겨주고 가셔야 하는데... 그냥 인사 하고 퇴장....... 이어받으신 원래 코리안 팝 오케스트라 지휘자님은 지휘봉 없이 그냥 맨손으로 지휘를 시작..... 하는 상황이....

역시 랑그릿사 OST 대부분이 퓨전 클래식 장르라 제 취향입니다.

정말 잘 즐기다 11시 55분 막차타고 내려가는데....

공카 분위기 보니 일부 사람들이 보상에 불만이 있으시더라고요....

그글들에 엄청 기분이 확 상해서 제 솔직한 심정을 말했습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선물에 대한 공지는 이미 다 올라왔었고... 엑자에 열쇠고리... 그리고 공짜로 오케스트라 봤으면 충~~~~분 한거고... 더 안준다고 불편해 하는거는 솔직한 본인 심정으로는 (이것이 솔직히 꼰대가 될 수 도 있지만 그렇다면 감수하겟다)정말 무뢰하다고 생각한다. 라고 꽤 직설적으로 깟습니다.

저는 솔직히 오케스트라만 본거만이라도 전 행복했어요....

정말 만족했어요....

좀 욕심이 과한거 일 수 도 있지만...

다음 이벤트도 가고싶네요 ^^

 

PS. 일단 사진 첨부해놨습니다..... 얼굴도 안가렸습니다... 어차피 나겜에 얼굴 몇번 나가기도 했고...(좀 된 방송에서지만...)

자리도 황금자리라 정말 좋았습니다.... 음악적인 이야기도 할 수 있었는데... 하고싶지 않습니다... 하기 시작하면 논문 급으로 적어야 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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