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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하소연합니다

2017-07-18 00:40:45

아힁행헝홍

주말부터 계속 동생 대학알아봐달라고 부모님이 부탁하셔서 날밤까면서 알아봤는데 한숨만 나옵니다 동생이 간호과를 가고싶다고해서 4년제랑 전문대(서울경기제외)를 전부 찾았거든요.
한숨이 나오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동생이 성적이 안좋아요 그래서 조건이 엄청 붙는거죠

전년도입시결과도 학교사이트들어가서 일일이 찾아보고 했습니다. 4년제는 몇십개가 되다보니 엄청빡시더군요 유웨이나 진학사는 경쟁률만보여주지 전년도 입결같은건 안보여줘서..
무튼 그렇게 4년제와 전문대를 찾았습니다. 일단 가리지않고 전부찾고 엑셀작업후 분류를 했죠
그러고 남는걸 보여드렸는데. 계속 찾아봐 달라는겁니다 혹시 없냐 엄마가 들었더니 어디는 낮다더라..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없다고 몇번을 말씀을 드려도 화만내시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닙니다만 저도 스트레스 받습니다. 동생은 공부한답시고(사실 하는지도 잘 모르겠음) 학교조사는 안합니다. 제가 전적으로 하는거 같아요. 정말 좀 스트레스 받습니다.후우 본인이 대학가니까 어느정도 도와달라는건 알겠지만 이렇게 전적으로 떠넘겨 버리면  나중에 후회하면서 누구핑계를 댈지..잘모르겠습니다 그냥 푸념이었습니다 내일 예비군갈 준비나 해야겠어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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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스

2017-07-1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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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재수 각오하고 성적을 올리라고 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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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힁행헝홍

2017-07-18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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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재수는 안시킨다고 못박은 상태에요 그리고 재수한다고 공부하지도 않을꺼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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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로스

2017-07-18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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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가 잘 안되네 진짜 간호사 꼭하고싶으면 재수해서라도 가야지

지금 성적은 안좋은데 이 성적으로 갈 수 있는 간호대를 직접 찾는것도아니고 님보고 찾아내라는게 는게 말이 됨?

딱 보니 열심히 찾아줬는데 불합격되고 엄한 욕 먹을 각이니까 그냥 대충 찾아주셈

동생이니까 어쩌구저쩌구 그러면 지인생 지가 책임지라고 하셈 ㅡㅡ

울 엄마가 조카 대학 얼심히 알아봐주다가 통수맞는거 보고 하는 말이니까 참고할만한 얘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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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방생존자

2017-07-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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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모로 난감한 상황이네요.. 힘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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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방생존자

2017-07-18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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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이 어느정도 나오면 오히려 대학 고르기가 편한데.. 낮아버리면 더 힘들긴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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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zdcb

2017-07-18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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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그 전지사이즈 그런거 없나요?? 그리고 요즘엔 정시는 쥐구멍이고 수시가 대부분이라 빨리 알봐야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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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문어

2017-07-1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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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만 찾아주시고 동생 정신교육을 더 시켜야할거같아요..
간호학과도 이제 4년 과정으로 다 통합되서 전문대까지 선택권이 넓어졌는데 그 마저 안된다면 별 수 없죠.
그리고 이참에 정말로 간호학과 가고싶은지도 한번더 생각하라고 해주시구요.
전공공부 신나게 하다가도 실습나가면 현자타임 몇번씩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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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문어

2017-07-18 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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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분이 남동생인지는 모르겠는데 남동생이라면 정말 잘생각하고 가라고하세요
남자 간호사는 벌써 레드오션입니다. 남자라서 취업에 플러스는 더이상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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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norc

2017-07-18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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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간호학과를 갈려고하는 이유를 모르겟네요 -_-;
간호사,의사 일이 엄청나게 빡세기로 유명한 일인데
너무힘들어서 몇년하다가 때려치우는사람이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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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ndrick Sens

2017-07-18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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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제 간호학과는 웬만큼 성적 받아서는 못가고
간호전문대는 성적이 바닥을 치지 않는 이상에는 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마저도 안된다면 심각하게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해서 부탁을 한다고는 하더라도
본인이 가고 싶다면 작은것 하나라도 여기저기에서 알아보는게 당연한게 아닌지..
성적이 컷에 미치지 못하는데도 간호일을 하고 싶다고 한다면
간호조무사를 준비하라고 해보세요.
지인을 통해서 듣기로는 간호인들 사이에서 똥군기가 엄청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윗분들도 말씀하셨듯이 간호일이라는게 쉽지는 않다는것도 알려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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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fluvs

2017-07-18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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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전문대 조차 안될 실력이면 공부 안한정도가 아니라 날라리양아치 수준이어야 되니까 그냥 빨리 꿈접고 군대 보내십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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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

2017-07-18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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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하셨습니다. 힘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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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 이대호

2017-07-1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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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꿈은 자기가 찾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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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Check

2017-07-18 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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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에게 날라차기 한번 먹이셔야....
공부하느라 바쁜건 알겠는데 그런건 동생분이 어머니께 말씀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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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iser

2017-07-18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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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부천 순천향대학병원에서 간호사 하는데,
페이는 좋아요 교대근무하니까요 3년차인데 월 300에서 많은 달은 400도 나오는듯 합니다.
다만 그만큼 빡세요
지금 3년차 28살인데 그만둘거랍니다.
건강조차 안좋아져서 못하겠대요. 그만큼 정신적 육체적 으로 극심한 소모가 있는 직업입니다.
간호사 자격증 가지고 동네 병원은 취업못해요 그만큼 페이가 세서 조무사를 쓰고, 굉장히 취업자리가 한정적입니다.
동네에 규모있게 한 건물에 여러 원장이 동업하는 병원 아니면 거의 자리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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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iser

2017-07-18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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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부분은 확실하게 동생분에게 주지를 시키시고요

냉정하게 말해서 간호학과가 엄청나게 높은 성적을 요구하는 것도 아닌데 그중에서도 갈게 없다면 방법은 세가지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1. 포기
2. 재수
3. 눈높이를 낮춰서 간호 조무사(정말 의료관련 계열 일을 하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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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용이

2017-07-19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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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집중이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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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dbtjr90

2017-07-19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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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감. 포기하라 하세요. 간호학과 빡센 것도 모르고 섣불리 인생 진로 정하는 거 보니까 붙어도 언제 그만 둘지도 모름. 애초에 귀찮다고 남한테 자기 일 맡기는 것부터가 심신이 몰리는 간호사랑은 안 맞음.
갠적으로 답도 없는 상황에서 자기도 잘 모르는 일을 가족이 시켜서 하는 거 진짜 기분 ㄹㅇ개같은데. 얼른 관두실 수 있게 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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